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2~3일, 작년보다 5일 정도 늦게 필 것으로 보여진다.
기상청은 벚꽃 개화 시기에 큰 영향을 주는 이번 달 기온이 상순에는 평년보다 낮았고, 중순과 하순에도 펴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다소 늦어지겠다고 밝혔다.
벚꽃은 이번 달 2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은 다음 달 1일부터 12일, 중부 지방은 다음 달 7일부터 11일 사이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어, 서귀포에서 4월 3일, 남부지방에서 4월 8일~4월 19일, 중부지방에서 4월 14일~4월 18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 8일에 개화하여 4월 15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벚꽃과 동시에 정말 봄이 시작이다"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4월8일부터 꽃망울이 터지는구나"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여의도 벚꽃축제 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