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대륙제관이 다국적 생활용품 전문기업인 SC존슨과 에프킬라 1500만개 등 총 18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 기준 8.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공급제품은 살충제로 잘알려진 에프킬라 킨, 네츄럴후레쉬 에어졸, 리퀴드 살충제 등이며 대륙제관은 에프킬라 살충제 전량을 단독으로 공급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친환경적으로 평가받는 수성살충제 생산설비를 도입, 본격적으로 양산하여 시장에 출시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대륙제관은 지난 2009년 SC존슨과 처음으로 공급계약을 시작한 이후 6년연속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는 "제관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으로 글로벌 기업의 성공적인 파트너로 발돋음했다"며 "올해는 선 스프레이 등에 한층 강화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국내 최고의 제관 및 충전전문 업체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과 더불어 맥스부탄의 수출 호조세 지속과 일반관 사업부문 등 기존사업의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신사업 진출 등으로 2014년에도 대륙제관의 성장세는 계속해서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륙제관은 2013년 맥스를 비롯한 부탄가스가 해외시장의 높은 수요와 판매증가에 힘입어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사상최대 매출액인 2011억원을 달성 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