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스태프와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에도 파행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보도에 따르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감격시대의 스태프 및 보조 출연자의 지난달 월급 및 출연료가 미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격시대' 레이앤모 측은 오는 17일 이들에게 밀린 월급 및 출연룔 지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제작비가 수십억원 초과돼 실제 지금이 이어질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이에 레인앤모 측은 KBS와 초과 제작비의 추가 지급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감격시대'는 24부 중 17회가 방송됐다. 12%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순항하고 있는데 제작비 부족으로 진행에 발목이 잡혀 문제를 키우고 있다.
업게 관계자는 "제작사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이 안된 상태에서 편성을 주다보니 이같은 문제가 반복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