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패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을 근거로 수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13일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2%, 7.4% 증가한 4406억원과 433억원을 기록했다"며 "실적 예상치를 부합해 지난 3분기에 이어 수익 개선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4월부터 LF로 사명을 바꾸지만 로열티 비용 절감 효과는 크지 않고 사명 변경에 따른 영향은 아직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 이상 개선될 전망이고 해외 부문 적자 폭 또한 올해 축소가 예상된다"며 "해외 부문 적자가 여전히 200억원대로 예상돼 향후 추이 확인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