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함께 사는 지구를 지켜주세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마크 웹 감독과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에 이어 제이미 폭스의 ‘어스 아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제이미 폭스의 ‘어스 아워’ 캠페인 영상은 ‘우간다 마을 밝히기(Light Up a Village)’ 프로젝트를 알리는 멘트로 구성된다. 우간다 마을 주민들에게 태양광과 에너지 친화적 진흙 난로를 제공하자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WWF)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시민 기금–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진행된다.
영상에서 제이미 폭스는 ‘우간다 마을 밝히기’ 캠페인의 취지를 직접 설명하며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지구를 위해 전기를 아껴야 한다”며 자원 절약을 강조했다. 제이미 폭스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초능력을 악용해 대규모 정전사태를 일으키는 ‘일렉트로’를 열연한 바 있어 묘한 대조를 이룬다.
오는 4월24일 국내 개봉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뉴욕에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과 시리즈 사상 강력한 적 일렉트로(제이미 폭스)의 한판 대결을 담았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