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빅솔론(대표 김형근, 오진섭)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박람회 'CeBIT 2014'에 참가해 매장관리 프로그램(POS)용 영수증 프린터 신제품 2종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CeBIT은 빅데이터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의미하는 '데이터빌리티(Datability)'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빅솔론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빅솔론 SRP-350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SRP-350plusIII와 SRP-350III이다.
SRP-350PlusIII는 하이엔드형 영수증 프린터로 PC 기반의 데스크톱 POS 시장뿐 아니라 태블릿 기반의 모바일 POS(MPOS) 시장을 함께 겨냥해서 만든 제품이다.
빅솔론 관계자는 "인쇄 속도를 기존 제품보다 20% 높였으며 현존하는 모든 유무선 통신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며 "용지 배출 부분의 매커니즘을 개선해 출력 과정에서 이물질에 의해 막히지 않도록 설계한 점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표준형 제품인 SRP-350III는 사용빈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진섭 대표는 "SRP-350PlusIII와 SPR-350III는 POS용 영수증 프린터 시장에서 고객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반영시킨 제품"이라며 "CeBIT 방문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중국과 대만 등의 POS 영수증 프린터 후발 업체들이 전시회 참여를 통해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빅솔론은 이번 전시회에서 후발 업체와의 기술적 노하우와 시장 대응 속도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글로벌 영수증 프린터 시장에서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