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해 말 일본 경제 성장세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기대치이자 앞서 발표된 수치인 0.3%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한 연율로 환산한 성장률도 전년동기대비 0.7%를 기록하며 전문가 전망치 및 앞서 발표된 1.0%를 하회했다.
이 외에 자본지출은 잠정치인 1.3%에서 0.8%로 하향 수정됐으며, 민간소비도 0.5%에서 0.4%로 낮아졌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