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 창립 25주년을 맞아 '글로벌 광광레저그룹'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7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전국 지점장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한옥민 사장은 기념식에서 "25년 전 국일(國一)여행사의 일원으로 시작해 현재 10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국내 선두기업으로 성장한 것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사장은 현재의 명성과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모두투어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레저그룹으로 거듭나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모두투어가 글로벌 관광레저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맞이한 기념식인 만큼 힘차고 희망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특히 작년 한해 대내외적으로 정세가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어려운 한 해였지만 송출인원 100만명과 매출액 1400억원을 넘는 실적을 달성한 것에 자축했다.
한 사장은 "모두투어가 25년 동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투어를 향해 아낌없는 격려와 믿고 지지해 주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목표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과 진정된 여행전문가를 찾는 최우수사원 표창이 마련됐으며 기념행사의 자축하기 해 홍진영, 허각 등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남산원과 자매결연 및 나눔여행 협약식도 열렸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