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제일모직이 사흘 연속 하락하며 신저가로 밀려났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00원, 1.04% 내린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6만6600원을 기록,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단기 실적이 부진하고 기대했던 OLED 신규소재 매출은 하반기로 지연될 것"이며 "1분기 영업이익이 351억원으로 기존추정치(430 억원)를 하회할 것이며 단기 이익 모멘텀은 부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올해 반도체, 태양광 소재 출하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OLED·편광필름 점유율이 상승하고 믹스가 개선될 전망으로 올해 하반기 전자소재 부문 체질 개선 스토리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