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로드FC' 김지연(팀 파시)이 일본의 베테랑 타카요 하시와의 대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김지연은 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로드FC 코리아2' 2경기 58.5㎏급 매치에서 일본의 타카요와 경기를 치렀다. 이날 김지연은 강력한 펀치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승리를 따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로드FC'서 김지연은 복싱 챔피언답게 연속 펀치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지만 클린치 상황에서는 다소 약점을 보였다. 김지연은 1분여를 남기고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적극적인 공격으로 위기를 넘어 주도권을 되찾았다. 이날 경기는 결국 심판전원 일치 무승부로 판정됐다.
한편 김지연은 '로드FC' 데뷔 전부터 '남자 이기는 여자 선수', '격투기 선수인 남자친구를 이기는 선수'로 알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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