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HINEE WORLD Ⅲ' 기자회견에서 예정된 멤버별 개인 활동을 언급했다.
먼저, 키는 10일 인피니트 우현과 결성한 유닛 '투하트'의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그는 "다른 팀이자 유닛으로 인사를 드리는데 우현씨와 제 생각은 서로의 각자 팀에 누를 끼치지 않게 최선을 다하자는 얘길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샤이니 활동과 다른 점은, 확실히 더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을 음악과 뮤비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고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온유는 SBS '정글의 법칙' 출연 차 정글에 다녀온 뒤, 두 번째로 정글행을 결정지었다. 그는 "매력있는 프로그램이다. 캠핑 가는 것처럼 재밌게 다녀왔다. 거기서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게 한국의 이곳, 일터에서 생각하는 것과 굉장히 다른 부분이 있다"며 "공기도 좋아서 생각이 맑아진다. 꼭 다시 가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얼마 전 종현은 SM THE BALLAD 활동 차 소녀시대 태연과 듀엣곡 '숨소리' 무대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막내 태민 역시 "언제나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다. 노래 연습은 예전부터 계속 해와서 몸에 배게끔 하려고 해왔다. 언젠가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개인 활동 욕심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드라마를 종현이 항상 챙겨봐줬다. 모니터 요정 태민이도 잘 지켜봐주더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8일 'SHINEE WORLD Ⅲ'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른 샤이니는 9일 두 번째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4월 중남미 3개국 투어를 펼친다. 이후 6월까지 대만, 상하이, 자카르타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