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캐논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의 업그레이드 후속 제품인 'EOS M2'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신제품 'EOS M2'는 11년 연속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캐논이 처음으로 선보인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의 후속 모델이다. 'EOS M2'는 전작에 비해 '하이브리드 CMOS AF II'를 새롭게 장착해 빠르고 정확한 AF를 제공한다. 내장형 와이파이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OS M2'는 캐논 DSLR 카메라에 탑재되는 '하이브리드 CMOS AF II'를 도입해 라이브 뷰나 동영상 촬영 시 피사체를 추적하는 'AF(오토포커스)' 기능이 강화됐다. 전작보다 다중초점 모드에서 AF 속도가 최대 약 2.3배 빨라졌다.
'와이파이(Wi-Fi)' 기능도 새롭게 탑재됐다. 별도의 무선 모바일 어댑터를 구매하지 않고도 촬영한 결과물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픽트브리지(PictBridge,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를 직접 연결하여 사진을 인쇄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를 지원하는 프린터를 통해 무선으로 바로 인쇄도 가능하다.
'EOS M2'는 엔트리급 DSLR 카메라에 탑재되는 APS-C 타입의 대형 이미지 센서가 장착됐으며 약 1800만 화소의 신형 CMOS센서와 'DIGIC 5'를 탑재해 고해상도, 고감도, 저노이즈의 성능도 뛰어나다. 상용감도는 ISO 100~12800까지 지원하며, 최대 ISO 25600까지 확장할 수 있다.
'EOS M2'는 정전식 터치패널인 와이드 3.0형(3:2) 클리어뷰 LCD II를 탑재해, 터치 조작만으로 초점을 맞추고 촬영까지 조작할 수 있다. 연사 속도는 초당 약 4.6장을 지원한다.
여성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이미지 필터 효과도 기존 'EOS M'에 탑재된 소프트포커스, 거친 흑백, 토이 카메라, 어안 렌즈, 미니어처, 유화, 수채화 등의 7가지 필터 효과에, '미니어처 효과 동영상' 기능을 추가해 동영상 촬영을 할 때도 미니어처 필터 효과를 연출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캐논 DSLR 카메라의 약 60여종 EF 렌즈와 호환된다.
'EOS M2'는 바로 판매에 들어가며, 컬러는 블랙, 화이트 2종 가격은 18-55mm KIT 기준으로 69만9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