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료 전지 관련 종목이 대규모 거래량을 동반한 가운데 주가 강세를 나타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관련 상품의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번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공격적인 ‘사자’가 연출됐다.
특히 퓨얼셀 에너지 주가가 5일(현지시각) 장중 25%에 달하는 폭등을 기록했고, 플러그 파워와 볼러드 파워 시스템스 역시 강세 흐름을 보였다.
전세계 연료 전지 업계의 매출액은 2018년까지 25억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시장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2만4500건을 기록한 연료 전지 선적은 2018년 110만건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바이런 캐피탈 마켓의 데브 반구이 애널리스트는 “연료 전지 기술의 시장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수요가 늘어나는 한편 상품 가격도 상승 추이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