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한주택보증이 산업통산자원부와 산업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13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민간기업 38개와 공공기관 43개다.
주택보증은 지난해에 비해 4.5포인트 오른 91.1포인트를 기록했다. 8개 세부 평가 영역 중 5개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영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이해관계자 참여 영역, 투명한 회계공시와 이사회·주주, 리스크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지배구조 부문과 노사관계 영역, 고객 평가 및 분쟁 해결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주택보증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65조원의 보증을 공급해 서민 주거 안정 강화에 일조했다. 아울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세금안심대출보증과 같은 정부 부동산정책과 연계한 공적 보증상품을 출시했다.
이외 지난해에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주택보증 김선규 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 최우수 등급 획득을 계기로 올해는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상화 대책의 적극적 이행으로 국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지속 가능 경영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