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선물)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타임워프 웹툰 '다시 봄'이 화제다.
'다시 봄'은 201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으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나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만, 죽지 않고 깨어나보니 이틀 전으로 돌아간다는 타임워프 설정을 갖고 있다.
'신의 선물' 역시 딸을 구하기 위해 타임워프로 2주 전날로 되돌아 가는 설정으로 웹툰 '다시 봄'과 비슷한 내용을 갖고 있다.
하지만, '다시 봄'은 어머니가 자살을 하면 할수록 되돌아 가는 시간이 하루씩 앞당겨 진다는 내용이지만, '신의선물'은 극중 김수현(이보영)이 살해 당한 딸 한샛별(김유빈)이 납치되기 2주 전으로 돌아가 전직 형사 기동찬(조승우)와 의문의 납치범을 밝혀내는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다.
한편, '신의선물-14일' 2회는 7.7%(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