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304대란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렸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영업정지를 앞두고 보조금을 대거 투입해 휴대전화를 싼 값에 판매하는 일명 '대란' 예고가 온라인에서 퍼졌다.
이 가운데 3월4일, 즉 304 대란이 벌어질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304대란은 없었다.
지난 123대란, 211 대란에는 LG G2, 애플 아이폰5S 등 최신 스마트폰이 사실상 공짜에 풀리기도 했으나 4일 오후 현재 이 같은 파격적인 가격은 찾아볼 수 없다.
물론 스팟(짧은 시간만 게시되는 광고성 글)을 통한 판매는 일어났다. 몇몇 휴대폰 카페에서는 KT나 SKT로 본호 이동시 삼성 갤럭시 S4 LTE-A 16GB 모델을 0원에 30분간 판다는 글이 올라왔다. SKT로 번호 이동시 갤력시 노트2를 12개월 약정에 판매한다는 게시물도 등장했다.
하지만 304대란이라고 하기에는 극히 소수의 휴대폰 가격폭락 게시글이 올라왔다. 과거 대란때는 단시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최소 하루 반나절 정도 보조금 투입이 계속 이뤄지면서 스마트폰 가격이 낮게 형성됐다.
304대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304대란 기대했는데" "304대란 역시나 없었어" "304대란 또 언제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