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파니오니오스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전을 앞두고 첫 소집훈련을 가졌다.
4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훈련장으로 오는 버스에 탈 때 구자철이 싱글벙글하면서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받았다"며 "소식을 들은 동료들이 모두 기뻐했고, 구자철은 눈물도 글썽이는 것 같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대표팀은 오는 6일 새벽 2시 그리스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구자철은 지난해 6월 한 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구자철이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