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3월 결산법인의 2013사업연도 1~3분기(2013년 4~12월) 개별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76억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 5곳 가운데 3곳은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적자폭을 늘리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종합금융이 824억5000만원 영업손실을 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같은 기간 부국증권과 유화증권이 29.3%, 44.2%씩 급감했다.
증권업 5개사 전체로는 영업손실 159억2300만원, 순손실 282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제조업 9개사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줄었다.
제조업체들의 매출은 7474억8700만원에서 7378억1300만원으로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408억8800만원에서 336억1600만원으로 17.8% 급감했다. 순이익은 293억3800만원에서 250억2900만원으로 14.7% 줄었다.
한편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11개사(증권업 3개사, 제조업 8개사)의 영업이익은 증권업종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고 제조업은 9.4% 줄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