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젬백스&카엘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이 33억4854만원으로 전년 대비 73.4%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손실 폭이 큰 케이에스씨비 지분을 처분한 매각차익이 반영된 결과라고 젬백스 측은 설명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주요종속회사인 카엘젬백스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분과 케이에스씨비의 영업손실 반영으로 인해 105억7425만원을 기록하며 9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 늘어난 665억2983만원이다.
한편, 별도기준으로 젬백스는 지난해 매출 304억, 영업이익 8억, 당기순이익 48억을 나타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젬백스 관계자는 "지난 몇 년 R&D 투자가 이어지면서 연결기준 손실을 기록하게 됐다"며 "올해부터는 바이오 사업 매출과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힘입어 손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