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신의 선물' 조승우가 이보영과 첫 만남에서 유치장행으로 굴욕을 당했다.
3일 첫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기동찬(조승우)이 김수현(이보영)의 오해를 사 유치장에 갇혔다.
기동찬은 과거 잘 나가는 강력반 형사였지만 현재는 돈이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삼류 흥신소 해결사다. 그는 의뢰를 받고 '묻지마 서포터즈'의 직원들 왕병태(연제욱)과 제니(한선화)과 함께 수현의 집을 찾는다.
'묻지마 서포터즈'가 집을 뒤지던 중 귀가한 수현의 딸 한샛별(김유빈)은 기동찬과 마주치며 불안한 예감을 갖게 했다. 수현은 집으로 건 전화에서 낯선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온다.
수현은 집에 도착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집안에서 소파 위를 방방 뛰며 '스네이크'의 노래를 신나게 부르고 있는 샛별과 동찬을 보고 기가 막혀 하다가 그를 곧장 신고했다.
딸 샛별을 유괴 당하고 기동찬의 도움을 받아 딸을 찾으려 고군분투할 앞으로가 예상되는 가운데, 첫 만남에서 최악의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보영 열연이 돋보인 SBS '신의 선물-14일' 첫회는 6.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월화극 중 2위로 출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