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넷마블의 야심작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가 첫선을 보였다.
CJ E&M 넷마블은 4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PC 온라인 전략 액션 게임 기대작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를 발표했다.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는 스페인의 버추얼 토이즈가 개발 중인 신개념 전략 액션 게임으로 지난해 11월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과 동시에 넷마블의 PC 온라인 게임 라인업에 무게를 실어줄 확실한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조영기 CJ E&M 넷마블 부문대표는 "지난해 PC 온라인 분야에서 성공적인 작품을 내지 못해 아쉽다"며 "올해는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를 필두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의 특징은 ▲언리얼 엔진3 기반의 극 사실적 그래픽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자유롭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실시간 전략, 3인칭 슈팅, 대전 액션 등 여러 인기 장르의 장점과 재미만을 모아 탄생시킨 혁신적 게임성이다.
이와 함께 최대 8인의 팀을 구성해 상대 진영과 맞서 싸우는 것을 기본 틀로 다양한 게임 모드와 전장을 제공함은 물론 배, 자동차 등의 이동 수단과 기관총, 대포 등의 중립 무기를 곳곳에 배치해 이용자들이 한층 깊어진 전략성과 진일보한 협동 플레이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강점이다.
넷마블은 오는 4월 첫 테스트를 실시해 2분기 내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의 e-스포츠화도 추진한다.
임형준 CJ E&M 넷마블 퍼블리싱 1사업 본부장은 "게임 1편당 20분의 플레이 시간, 초반 자원 수집 생략으로 난전 플레이가 가능하다"며 "연내 정규리그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모든 아마추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PC방 크래쉬 대회를 매월 1회 각 지역에서 진행하고 상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 대회 아마추어 리그를 분기에 한번씩 개최할 계획이다.
조 대표는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가 가진 게임성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것인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