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산토리 위스키의 '가쿠하이볼'을 이제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주류 수입유통 전문회사 선보주류교역(대표 김순중)은 글로벌 주류업체 산토리 위스키의 대표적 브랜드인 '가쿠빈(Kakubin)'을 국내에 수입, 유통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가쿠빈은 현재 일본에서 '가쿠하이볼'이란 애칭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 브랜드다. 가쿠하이볼은 칵테일의 일종으로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서 만드는 '하이볼'로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인기는 가쿠빈의 판매량 증가를 보였다.
선보주류교역은 가쿠빈 위스키를 활용 하이볼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이볼의 구성 요소인 가쿠빈 위스키와 전용잔, 탄산수를 세트로 구성, 이자까야를 비롯해 다이닝 바, 펍, 라운지 바 등을 통해 판매 할 예정이다. 가격은 700ml가 4만원대로 스탠다드 위스키다.
선보주류교역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국내에 불고 있는 수입맥주와 저도주 열풍에 힘입어 일본 내에 ‘가쿠하이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쿠빈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위스키를 색다르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낮은 도수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술에 약한 여성들과 수입맥주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