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세코닉스가 일진디스플레이의 인수 추진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세코닉스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550원, 6.02%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진디스플레이는 로컬회계법인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세코닉스 오너 일가가 갖고 있는 지분 20%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세코닉스는 스마트폰 렌즈와 차량용 카메라 모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2152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세코닉스에 일진디스플레이 피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