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014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배우 브래드 피트가 피자 서빙남으로 나섰다.
2일(현지시간)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 엘렌 드제너러스는 실제로 피자를 시키며 위트 넘치는 진행을 선보였다.
엘렌 드제너러스는 시상식 초반에 배고픈 사람 없냐며 라지 사이즈 피자 두 판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다들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루피타 뇽이 '노예 12년'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이후 피자가 배달됐다.
이에 브래드 피트가 일어나 턱시도 차림으로 피자를 서빙하며 큰 웃음을 줬다. 엘렌 드제너러스도 함께 피자를 나눠주며, 피자값 계산해줄 사람이 없냐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피자를 서빙했던 브래드 피트는 ‘노예 12년’ 제작자로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