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체리쉬가 봄을 맞아 '2014 봄 리빙 트렌드 컬러'를 발표하고 전국 체리쉬 매장에 컬러 트렌즈존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체리쉬가 선정한 올봄 리빙 트렌드 컬러는 핑크계열에 기본을 둔 투명한 파스텔 톤으로 주변의 인테리어 요소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유연성이 특징이다.

특히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핑크계열의 단점을 극복하고 세련됨을 부여하기 위해 안개 속의 장미와 같이 흐릿하게 색감을 낮춘 미스티 로즈 컬러를 사용했다.
체리쉬는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봄 맞이 공간 연출에 대한 '트렌드존'을 마련하고 해당 공간을 올 봄의 트렌드 컬러로 채웠다. 색감 변경이 어려운 가구를 대신해 해당 컬러를 벽지에 적용하거나 패브릭 소품 등을 이용해 누구나 손쉽게 연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권정민 체리쉬 리빙디자인 팀 과장은 "핑크는 봄이 되면 누구나 도전해 보고 싶은 매력적인 컬러지만 자칫 촌스럽고 진부해 보일 수 있어 망설이게 된다"며 "올 봄에는 체리쉬의 컬러 트렌드 존과 함께 무채색의 가구나 내추럴한 가구, 파스텔 톤의 핑크 소품들로 리빙 공간을 연출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