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BGF리테일의 한국형 편의점 '씨유(CU)'가 낱개로 포장된 계란, '라면친구 계란'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날계란 1개만 따로 포장해 판매하는 것은 '씨유(CU)'의 '라면친구 계란'이 국내 최초다.

라면친구 계란은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나 도시락을 먹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라면친구 계란'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영농업자들이 만든 법인 '청계원'에서 생산됐으며 항생제나 산란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했다.
이번 상품은 신선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겼다. 용기 곳곳에 홈을 넣어 유통과정에서 떨어뜨려도 계란이 잘 깨지지 않는다.
이태민 CU 상품 기획 MD는 "고객을 위해 10개씩 포장된 계란에서 1~2개를 꺼내 파는 점포가 많았다"며 "고객 요구도 만족시키면서 계란이 남아 손해 보는 일이나 품질관리의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면친구 계란'은 오는 28일 편의점 '씨유(CU)'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개당 35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