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이색 기부사은품으로 청각장애 어린이 돕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새봄 사은대축제 기간인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청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사은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상품권 기부제도'는 구매 금액대별로 30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60만원 및 100만원 이상 구매시 각각 3만원, 5만원 범위내에서 1만원 단위로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청력에 필수적인 달팽이관을 의미하는 달팽이 저금통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