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맷값이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에 힘입어 상승했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3% 올랐다.

지역별로는 강동구가 상승률 0.07%로 가장 많이 올랐다. 고덕동 고덕주공2단지 52㎡는 전주대비 500만원 오른 4억9000만~5억500만원이다.
이어 강남구(0.06%), 성동구(0.05%), 송파구(0.05%), 서초구(0.04%), 성북구(0.04%), 동작구(0.02%) 순으로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05% 뛰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0.10%), 서대문구(0.09%), 동대문구(0.09%), 송파구(0.08%), 구로구(0.08%), 노원구(0.08%), 서초구(0.07%), 성북구(0.07%), 마포구(0.06%) 등이 상승했다.
강남구는 문의가 꾸준하지만 전세 물건이 없어 거래가 어렵다. 논현동 신동아 52㎡는 전주대비 1500만원 오른 2억1000만~2억4500만원, 도곡동 개포한신 76㎡는 1000만원 오른 2억9000만~3억1000만원이다.
동대문구도 전세 호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장안동 장안삼성래미안1차 84㎡는 500만원 오른 2억5000만~2억6500만원이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소형주택 공급 의무비율 완화 등 재건축 규제 완화로 주택 가격에 대한 기대감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