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최근 동남합성 주가가 오르자 주요주주가 보유 주식을 대거 매도하고 나섰다.
김정돈 동남합성 비상무이사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594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로 김 이사의 지분율은 4.42%에서 3.96%로 0.46%p 줄었다.
김 이사는 동남합성의 2대주주인 미원상사(지분율 8.55%)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4대주주다. 1대주주 미원화학(지분율 19.56%)과 함께 주요주주 중의 하나다.
이는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보인다. 실제로 동남합성 주가는 27일(종가기준) 3만 6600원으로 최근 한달새 15% 가까이 급등했다.
회사의 핵심주주가 주가가 오르자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대량 매도한 셈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