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중국자본시장연구회(회장 유재훈)가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협회 불스홀에서 ‘중국 자본시장에 길을 묻는다’라는 주제로 '2014년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중국자본시장연구회는 금투협이 회원사의 중국 진출 지원 및 한중 자본시장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09년 발족한, 업계와 연구기관의 중국전문가 연구모임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흥업증권 왕한 수석애널리스트의 ‘중국경제개혁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두 세션으로 나뉜 대담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2014년 중국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최근 중국거시경제 동향, 그림자금융 등 중국 경제 위험요소 등에 대해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이 발표한다. 이어 임호열 한국은행 국장,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 등이 대담토론에 나선다.
두 번째 세션은 ‘중국 금융투자상품 및 한중금융협력’이라는 주제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위안화상품 투자의 현황과 리스크요인 등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chinadesk@kofia.or.kr)로 하면 되고,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다.
참가자에게는 '2014년 중국자본시장연구' 책자를 배포한다. 이날 발표자료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