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별에서 온 그대' 이정길이 소시오패스인 아들 신성록이 실체를 인정하고 죄값을 치루게 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1회에서 이범중(이정길 분)은 아들 이재경(신성록 분)과 면회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경은 비서가 경찰에 자신의 죄를 다 진술하자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재경은 아버지 이범중이 면회를 오자 비서를 범인으로 몰 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범중은 이재경에게 "네 재산은 모두 사회에 환원될 거다. 나는 널 위해 어떤 것도 해줄 마음이 없다. 넌 이 추운 감옥에서 평생 보내게 될 거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경이 "내가 실형을 받는 순간 회사에 어떤 영향이 갈지 생각 안 해봤냐"고 반 협박성 발언을 했다.
이에 이범중은 "난 전문 경영인에게 모든 걸 맡기고 물러 날 거다. 난 회사를 키우느라 집에 어떤 괴물이 크는지 몰랐다. 그 괴물이 내 아들을 잡아먹은 줄도 몰랐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별그대 마지막회를 본 네티즌들은 "별그대 마지막회 소시오패스 신성록, 소름 돋는 연기 대박", "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예상대로네", "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반전은 없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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