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세정의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는 27일 옷차림을 고민하는 신입사원들을 위한 신입사원룩을 제안했다.
깔끔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수트룩을 통해 신입사원의 가장 큰 덕목인 책임감과 성실함을 더했다. 모노톤 계열의 딱딱한 수트보다는 튀지 않으면서 컬러감이 있는 캐주얼 수트를 통해 풋풋함과 신뢰감 있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또 블랙 기본 수트에 옅은 블루나 퍼플 컬러의 셔츠로 포인트를 줘 베스트나 카디건과 함께 매치할 수 있다.

트렌디하고 댄디한 비즈니스 캐주얼룩도 권위주의 타파 또는 냉방비 절감을 원하는 회사에선 적합하다. 외근이나 미팅이 많은 영업이나 마케팅 부서의 경우 정장보다는 활동성이 좋은 캐주얼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컬러팬츠에 모노톤의 니트와 재킷을 매치하면 트렌디한 이미지를 어필 할 수 있다. 또 구두나 행거치프, 브리프케이스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다.
이지영 헤리토리 디자인 실장은 "신입사원룩의 핵심은 단정하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며 호감 가는 인상을 주는 것"이라며 "한꺼번에 많은 것을 욕심 내 아이템을 구매하기 보다는 자주 입을 수 있는 재킷과 구두 등을 우선 구매한 후, 이를 매치할 아이템이 무엇인지 따져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