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합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7분쯤 가야면 도자기 공장에서 LP가스통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공장 휴게소 건물이 붕괴돼 외국인 관광객 2명이 건물 잔해에 매몰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9시29분쯤에는 건물 잔해 속에서 태국인 남성(30대 추정)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합천의 한 병원으로 옮겼다.
이번 폭발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이날 오전 8시28분쯤 구조된 태국인 여성(26)을 포함해 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경찰은 추가 매몰자가 더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물 잔해 속에서 추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붕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지붕에 깔린 채 발견됐다.
사고 건물은 약 100㎡ 면적의 1층 단층으로 지붕은 슬레이트로, 벽면과 내부는 철근이 없는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구조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몰자들은 26일 오후 4시께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으며 견학을 하고 직원 휴게소로 추정되는 건물에서 잠을 자다 변을 당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이들은 견학을 마친 후 27일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합천 도자기 공장 폭발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합천 도자기 공장 폭발 사고 원인이 뭘까" "합천 도자기 공장 폭발 사고 공장 견학왔다 웬 날벼락" "합천 도자기 공장 폭발 사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