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새봄을 맞아 대형 사은행사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는 이번 사은행사의 테마를 ‘반했다’, ‘정말 멋있다’라는 뜻의 ‘LOVE IT’으로 정하고, 많은 고객들이 정말 원하고 마음에 드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은행사 및 대형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당일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해외 유명 브랜드, 모피, 준보석, 가전, 가구장르에서도 당일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 행사와 더불어 사은 선물도 마련했다.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20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디자인한 패션백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사은행사의 테마에 맞춰 각 장르의 바이어와 협력회사가 협업하여 제작한 패션 특가 아이템을 전점에서 선보였다.
여성의류 장르에서는 럭키 슈에뜨가 ‘LOVE IT’ 프린트가 새겨진 티셔츠를 18만2000원(20매한)에, 잡화장르에서는 스와로브스키에서 ‘러브 잇 팔찌’를 6만1000원(20점한), 제이에스티나에서 하트귀걸이를 7만원(각 5점한)에 각각 선보인다.
생활용품 장르인 페브에서는 러브쿠션을 1만9000원(200개한)에 선보이며, 여성슈즈에서는 바바라와 소다에서 플랫슈즈를 각 13만8000원, 21만7000원에 준비했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는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봄 아웃도어 대형행사를 펼친다.
먼저 본점에서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에이글, 라푸마 등 총 12개 브랜드를 한데 모아 40%~60% 할인된 가격에 아웃도어 대형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별 사은품도 풍성하다. 에이글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상당의 여행용 파우치를, 블랙야크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등산용 멀티 스카프와 양말을 증정하는 등 브랜드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골프 제철을 맞아 9층 이벤트 홀에서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 캘러웨이, 골피노, 나이키골프, 닥스골프 등 13개 골프의류 브랜드가 참여하는 ‘새봄 골프 의류 대전’을 준비했다.
골피노에서는 티셔츠를 8만9000원, 바지를 14만7000원에 판매하고, 캘러웨이에서는 티셔츠를 3만9000원, 점퍼를 6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슈페리어에서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 7만9000원과 10만9000원에 판매하며, 잭니클라우스에서는 니트를 10만4000원, 바람막이를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최민도 상무는 “1월 신년세일과 설행사, 2월 혼수수요를 살펴보면 소비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 “이번 사은행사는 각 장르별 바이어가 엄선한 특가 상품을 지난해보다 20%이상 늘린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적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