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밤부터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S4 등 최신 스마트 구매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국내 이동통신사 3사가 영업정지를 앞둔 시점에서 또다시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조금 과다지급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이른바 226대란 조짐을 보인 것.
실제 한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KT 번호이동 아이폰5S 3만원, 갤럭시S4 12만원, 77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으로 여러 개의 글이 게재됐다. 77요금제 3개월 유지에 부가서비스와 가입비, 유심비를 지불하면 아이폰5S 할부원금이 3만 원, 갤럭시S4가 12만 원이라는 뜻이다.
지난 123대란과 211대란에 이어 226대란 조짐이 보이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하려는 네티즌들과 이를 막으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치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