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이더는 2014년 봄과 여름 시즌, 다변화한 아웃도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 키워드로 'L.T.E'를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L.T.E'는 가벼움(LIGHT)과 혁신적인 기능성(TECHNICAL), 즐거움(ENTERTAINMENT)을 요약한 것으로 빠르게 변하는 아웃도어 트렌드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아웃도어 영역까지 아우르는 키워드다.

먼저 아이더는 워킹화 '울트라 라이트 워크'를 통해 초경량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탁월한 통풍과 배수 기능을 추가해 비포장길 및 계곡 워킹에서 뛰어난 기능을 발휘하는 '벤틀레이션 워킹', 뒤틀림 방지 기능과 반발탄성력을 극대화해 등산로, 산악 지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워킹을 즐길 수 있는 '올 터레인 워킹' 등 맞춤형 워킹화를 선보인다. 특히 고기능성 워킹화인 '올 터레인 워킹'을 통해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반발탄력성 강화 기술인 '스핀보드'를 삽입했다.
또한 아이더는 기능성과 소재 디자인 3박자를 갖춘 진화된 아웃도어의 스타일을 전개한다. 진드기나 모기 등 각종 벌레가 기승을 부리는 봄, 여름철을 겨냥해 '안티버그'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이 선을 보인다. 특히 시각적인 쿨링 효과를 겸비한 3세대 방식의 냉감 소재를 접목시킨 '버츄얼 아이스 큐브'를 통해 땀과 수분의 직접 반응 및 피부 접촉 시 지속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의 '디펜더' 소재의 기능을 더한 '디팬더 리미티드'와 스마트웨어 '나르메르', 고어택스 재킷도 고객들을 만난다.
아이더는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해 즐거움도 빼놓지 않았다. 최근 캠핑 시장이 성장과 발맞춰 트렌드를 반영한 '감성 캠핑' 라인업을 구축했다. 캠핑 스타일의 다양화를 고려해 3인용과 5인용, 7인용 텐트를 각각 선보였으며 '카티즈 시네마'를 통해 텐트 속 나만의 영화관을 구현해냈다. 또한 인디안 스타일의 '인디안 쉐이드'를 통해 캠핑족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용품을 준비했다.
김연희 아이더 상품기획팀장은 "올 상반기 아웃도어 시장에서 가벼움과 편안함은 기본이고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소재와 패셔너블한 디자인 등을 반영한 아웃도어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이더는 이번 시즌 미지의 땅 '이집트'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색상, 패턴을 가미한 감각적인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경량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 개발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더는 올해 목표 매출을 5200억원으로 설정하고 아웃도어 빅5 브랜드 진입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19개 매장을 추가해 총 265개까지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