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식시장이 강세 흐름을 이어갈 여지가 상당히 높다. 연방준비제도(Fed)가 부양책을 축소하고 있지만 자금 조달 비용이 사상 최저 수준이고,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 노후된 인프라의 교체 수요도 적지 않고, 소비자 부도 늘어나고 있다.
주식시장이 2009년 이후 장기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온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 성숙기에 이른 것으로 보기 어렵다. 앞으로 수년간 기업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 상승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역사적으로 볼 때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 정점에서 적극 매수하는 일은 드물다. 이들이 여전히 베팅한다는 것도 추가 상승 여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톰 리(Tom Lee) JP 모간의 주식 전략 헤드. 25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식시장에 대해 강세 전망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