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는 26일부터 5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릴 리듬체조 그랑프리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
손연재는 26일~28일 연습을 한 후 3월 1일 개인종합 경기에 나선다. 2일에는 각 종목 8위까지 종목별 결선 경기가 펼쳐진다.
손연재는 지난 해 같은 대회에서 곤봉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개인종합 10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같은 해 7월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까지 출전한 모든 국제 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8월 열린 키예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은 놓쳤지만, 개인종합 5위에 오른 손연재는 인천 전국 체육대회에서도 4연패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프로그램의 난이도를 지난 시즌보다 전반적으로 높였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살리는 표현력을 고양한 동시에 성숙함을 강조하려 했다.
한편, 손연재는 후프 종목에 맞춰 루드비히 민쿠스의 발레 '돈키호테'의 곡을 골랐고 리본 종목의 새 음악으로는 이국적인 풍의 '바레인', 곤봉 종목에는 파트리지오 부안느의 흥겨운 노래 '루나 메조 마레(바다 위에 뜬 달)를, 볼 종목에는 러시아 작곡가 마크 민코프의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를 선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