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AK플라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AK플라자는 28일까지 전 점에서 ‘앱(APP) 데스크’를 운영한다. 구로본점과 수원점은 사은행사장에, 분당점과 원주점은 1층에, 평택점은 3층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앱 데스크는 기간 동안 백화점 방문 고객에게 AK플라자 모바일 앱의 장점을 소개하고 다운로드 방법을 안내해준다. 모바일 앱 신규 다운로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총 4600명에게 2080 여행용 커플칫솔세트를 증정하고, 신규 다운로드 고객이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처럼 모바일 앱 홍보에 공을 들이는 것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또는 PC기반의 서비스보다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한 달간 AK플라자 홈페이지 방문자수 비율을 확인한 결과, 2012년 초 92%에 육박하던 웹사이트 이용자수는 2년새 59%로 감소한 반면 모바일 웹 또는 모바일 앱 이용자수는 41%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64~212%씩 증가하는 추세다.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각종 쇼핑정보 및 혜택을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전단 및 트렌드 매거진 확인, 영수증 바코드번호 자동 스캔, 모바일전용 이벤트 참여, 쿠폰 사용 등이 용이하다.
개인별 맞춤 S-DM 수신도 가능하다. S-DM은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하던 종이DM을 백화점 최초로 지난해 8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제공하고 있는 AK플라자의 스마트DM 서비스다. AK플라자는 S-DM 완전 전환을 목표로 연간 약 6억 페이지에 달하는 종이를 절약하고 3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모바일앱을 잘 활용하면 고객 편의와 환경 보호, 비용 절감 등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면서 “향후에도 모바일 서비스를 다각도로 강화해 쇼핑의 편의와 즐거움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K플라자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AK플라자’를 검색하면 설치 가능하다. 설치된 앱을 실행해 로그인하고 사은선물 교환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