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또 개선됐다. 다만 향후 경기 전망과 관련해서는 불확실성이 고조됐다는 평가다.
24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Ifo는 2월 독일 재계신뢰지수가 111.3으로 1월의 110.6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에 이어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결과로, 전문가 예상치 110.6 역시 상회했다.
뉴웨지 이코노미스트 아날리사 피아짜는 "이번 결과는 독일이 여전히 유로존의 성장 엔진임을 보여준다"며 "다만 독일 외 국가들의 회복세에 대한 불확실성은 고조된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향후 6개월에 대한 재계 전망을 나타내는 경기기대지수는 108.3으로 1월의 108.9보다 후퇴했다. 다만 현 상황에 대한 경기평가지수는 114.4로 1월의 112.4보다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