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매출둔화·비용증가·엔저 등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1억 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424억2300만원으로 2.2% 줄었으며 당기순익도 125억 9200만원으로 70.0% 감소했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성장세 둔화 △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 증가 △ 장기적 엔저 현상에 따른 환차액 감소 등을 실적 부진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들어서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이상 성장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2012년도에 △ 매출 4523억원 △ 영업이익 536억원 △ 당기순이익 420억원을 달성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