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버지를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아버지를 흉기로 무참히 찔러 살해한 A(25)씨를 붙잡아 존속살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아버지 살해 20대 검거와 관련, 경찰은 A씨가 이날 새벽 4시36분경 부산 사상구 모 아파트 자택에서 아버지(56)의 복부 등을 흉기로 20차례 넘게 찔러 살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자던 중 아버지가 발로 차며 일어나라는 데 격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112에 전화했으며 아버지를 죽인 사실을 인정하고 자수 의사를 밝혔다. A씨는 잠시 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술김에 아버지를 살해한 20대가 검거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졌다. 한 네티즌은 "아버지 살해한 20대 검거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며 "술이 문제인지 평소 가정교육 탓인지 모르지만 가슴아픈 사건"이라고 말했다.(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