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이중근 회장)은 제주도 서귀포여자고등학교에 기숙사를 신축해 기증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숙사는 최고 4층, 연면적 1332㎡ 규모다. 내부에는 기숙사 27실과 독서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귀포여고는 지난 2011년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제주도 내 일반계 고교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012년에는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데 이어 전국 일반계 고등학교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제주도 1위에 오른 명문고등학교다.
이중근 회장은 “꿈과 재능을 키우고 실력을 쌓아 지역사회는 물론 지구촌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