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쎄트렉아이는 영상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에스아이아이에스(SI Imaging Services)를 설립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인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제조 및 판매업을 맡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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