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일양약품은 자사가 개발한 국산 14호 신약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이 터키 1위 제약사 '압디이브라힘社'에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압디이브라힘社는 터키를 비롯해 주변국 5개사에 놀텍을 현지 공급 및 유통권을 독점하게 됐으며 향후 5년 내에 3억달러 이상의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압디이브라힘社(Abdi Ibrahim Pharmaceuticals)는 연 매출 1조원이 넘는 제약사로, 터키 내 업계 1위 기업이다.
국산 14호 신약 놀텍은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압디이브라힘社는 자국에서도 자부할 만큼의 특수화 된 PPI영업조직을 갖추고 있어 '놀텍' 매출 증가와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며 "영업, 판매, 제조, 마케팅 등 대부분의 기준이 선진화 된 유럽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어 향후 놀텍의 유럽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앞서, 일양약품은 아랍에미레이트(UAE)의 라이프라인 헬스케어 그룹(LifeLine Healthcare Group)의 라이프파마社와 놀텍의 독점공급에 대한 판매 및 라이센스 계약도 완료했다. 라이프파마(Life Pharma)社가 진출해 있는 GCC(UAE, 사우디, 오만, 카타르 등 6개국) 국가를 포함한 총 13개국에 올 하반기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