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영증권은 20일 은행주에 대해 "2014년 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7조70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 '를 유지했다.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우리금융, JB금융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한지주, 우리금융, KB금융, 하나금융, 기업은행, BS금융, DGB금융, JB금융 등을 분석했다.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2조400억원 예상했다. 신규 예대마진 안정에 따른 순이자마진(NIM)의 상승과 충당금 감소, 이자이익 증가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다만, 환율부문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적정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대비 업종PBR이 0.6배 미만으로 저평가 영역"이라며 "대출성장이 증가하고 있고, 순이자마진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호주로는 하나금융지주와 BS금융지주를 유지했고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이 통과된다면 우리금융에 대한 매력이 증가하며 JB지주는 캐피탈 부문의 이익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