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성은 18일 자신의 SNS에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3,000m 여자 계주 금메달.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에선 사건, 사고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 소식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되시길 바래요"라는 글을 올리며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에 마음 아파하는 국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이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선에서 심석희(17,세화여고), 박승의(22,화성시청), 공사정(17,유봉여고), 조해리(28,고양시청), 김아랑(19,전주제일고)으로 구성 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중국과 캐나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17일 오후 9시 경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가 붕괴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설로 인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시설이 그대로 무녀졌고, 이는 사망자 10명, 중상자 2명, 경상자 101명등 큰 인명피해를 입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