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을 공식 발표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영화의 핵심 요소를 촬영하며, 한국의 영화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인 보조 출연자나 스태프를 채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 사장 겸 프로듀서 케빈 페이지는 "한국은 첨단 기술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건축물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번 영화에 완벽한 장소다"라며 "'어벤져스2'를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준 문화체육 관광부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촬영이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국내 로케이션이 활성화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벤져스2'는 오는 4월 초 서울 촬영일정이 잡혔고, 마블사는 한국 외에도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벤져스2'는 2015년 4월에 한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어벤져스2 한국촬영 발표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촬영 발표, 정말?" "어벤져스2 한국촬영 발표, 영화속 장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