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영기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중견기업을 현장 방문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책을 강구한다.
19일 우리은행은 전국 테크노벨리, 과학벨트, 산업단지 등에 위치한 100여개 중소‧중견기업을 현장 방문하는‘희망 징검다리 투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투어는 전날 수도권 지역의 판교테크노밸리를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충청 과학벨트, 부산서부 산업단지, 대구경북 구미공단과 호남 남해안벨트까지 전국 5개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투어에서 100여개의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취임 후 줄곧 '현장경영’을 강조해 온 이순우 행장이 희망 징검다리 투어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