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출시한 냉장고 문짝 전용용기 ‘인터락’이 국내 경기의 오랜 침체에도 불구하고 출시 1년여 만에 누적판매개수 813만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인터락’은 지난 2012년 연말 홈쇼핑을 통해 출시됐다. 이미 포화상태였던 국내밀폐용기 시장이었지만 냉장고 문짝 용기라는 틈새 시장을 겨냥한 전략이 맞아떨어져, 홈쇼핑 런칭 방송 때 이미 방송효율 95%를 달성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1년간 매 방송 평균 100%를 상회하는 방송효율을 달성하는 등, 홈쇼핑에서 연일 인기리에 판매되며 락앤락의 새로운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
락앤락 국내영업본부 김광태 전무는 “국내 밀폐용기 시장이 이미 레드오션인 것과 더불어 오랜 불경기인 것을 감안했을 때, 출시 1년여 만에 800만개 판매, 매출액 111억이라는 성과를 올린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이는 냉장고 도어포켓용이라는 틈새 시장을 노린 것과 더불어 주부들의 편의를 고려한 신개념 결착방식 적용, 그리고 락앤락만의 공인된 제품력의 삼박자가 맞아 들어간 결과라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